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업체를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을 제작하는 업체에 상당한 불신을 가지고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.
친척의 소개로 부산에 쇼핑몰 제작을 의뢰하였다가 사기당한 기분의 계약을 파기하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뢰하여 짧은 기간에 제가 원하는 쇼핑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사장님의 배려로 부산에 의뢰하여 입었던 손해를 만회할 수 있었고, 항상 꼼꼼히 살펴 주시고 무지한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..
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...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...
※. 님에 의해 복사(이동)되었습니다. (2013-03-31 07:16:51)